평소 대신고 생활을 하다보면 활동 보고서나 수식 등을 이용해 수행평가 제출물을 제작해야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한글이나 워드를 이용해 작업하기 때문에 수식을 넣을 때마다 매번 '삽입' 탭에서 Tex를 이용해 수식을 적어줘야한다는 불편함이 발생한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논문 작성 툴이 있는데, 그게 바로 'Overleaf'이다. Overleaf는 LaTex, pdfLaTex, LuaLaTex, XeLaTex 등의 컴파일러를 제공하고 수식이나 이미지 삽입에 용이하기에 연구원이나 대학원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Table과 Fig, 수식 예시
아래와 같이 다양한 시각화 기능도 이용할 수 있는데, 원한다면 Package를 설치해 문서를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꾸밀 수도 있다.
기본 LaTex
필자는 아래와 같은 Document Class(IEEE Xplore 논문 양식)과 kotex package를 이용해 주로 문서를 작성한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깔끔한 양식이라고 볼 수 있다.
\documentclass[conference]{IEEEtran} \usepackage{kotex}
수식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보통, 아래와 같이 작성한다.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익숙해지면 편하다.
\[\frac{3}{2}\times5+\frac{9}{2}\times2+\frac{15}{2}\times5+\frac{21}{2}\times2\dotsi\] \[S_n = \frac{n}{2}\{2a + (n-1)d\}\]
인용을 하고 싶다면, \cite 문법을 사용해 인용하고자 하는 부분을 .bib 파일에 저장하고 불러오면 된다. .bib파일 내부에는 다음과 같이 작성한다.
@misc{madrl1, author = {Act Intelligence Research Team}, title = {Multi-Agent Deep Reinforcement Learning for Reasoning Models}, year = {2026}, note = {Reference placeholder; replace with the final source} }
출처
마지막으로 Overleaf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자면, Reference를 작성하기 매우 쉽다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cite 문법을 이용하면 자동으로 문서의 하단에 Reference가 생성되며 넘버링도 진행된다.
Overleaf를 사용하기 위해선 정기 구독료를 내야하지만, 필자는 Overleaf는 오픈소스로 github에 업로드 되어있으므로 이를 Clone해서 Docker로 종종 사용하곤 했다. 하지만, 로컬호스팅의 경우 다른 이용자와의 공유 및 공통 작업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에 액트 부원을 위한 서버를 따로 구축해 호스팅했다.
다음 웹페이지 링크에서 이용 가능하다:)->
rs.act.club
Overleaf를 이용해 작성한 예시 보고서를 보고 싶은 독자는 다음 링크를 참조하길 바란다.->
차세대 LLM ToT 추론 모델을 향해:계층적, 협력적 두가지 관계에서
Specialized Multi-Agent의 상호협력적 추론 방안 제언 및 성능 분석 - 대전대신고 ACT(KE) 박재준
다가오는 삼성 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도 좋은 결과 있길 바라며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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